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1등 과학잡지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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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보고서 작성부터 인포그래픽 만들기까지, 수행평가 A+를 위한 족보가 이곳에!
교과서에서 어렵고 헷갈리는 과학 개념은 과학동아 기사로 완벽이해!
과학동아 선배들의 ‘황금 스펙’ 쌓기 노하우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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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날 수 없는 과학자를 직접 만나는 특별강연부터 과학자의 연구실을 직접 둘러보는 랩 탐방, 과학자에게 멘토링을 받는 기회까지! 미래를 빛낼 주인공, 과학동아 독자만 특별히 누릴 수 있는 사이언스 보드에서 여러분의 꿈을 미리 설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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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가 하고 싶은 말, 사이언스 보드 멤버들이 하고 싶은 말은 모두 여기에!
‘공지&이벤트’에는 멤버 여러분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과 알고 있으면 혜택 가득한 정보들이,
‘자유게시판’에는 멤버 여러분의 찐 과학 덕후 스타일의 수다력을 뽐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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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행평가가 고민이라면 이 코너를 놓치지 마세요!
국내 과학교사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신과람)’ 소속 과학교사들이 중·고등학교에서 실제로 진행하는 수행평가 사례를 공개합니다. 더불어 수행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팁도 알려 드립니다. 매달 과학동아 잡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75년에 태어나, 1990년 중학교 3학년 때는 걸프전 여파로 기름값이 폭등해 덩달아 국내 경제가 휘청거리면서 졸업여행이 취소됐고, 1992년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정부의 과소비 금지 지침에 따라 입학 때부터 꿈꾸던 제주도 수학여행을 못 갔으며, 1993년 고등학교 3학년 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두 번 봤고(끝이 아님), 1997년 대학을 졸업할 때가 되자 외환위기가 닥쳐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에 들어가면서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하지 않았(헉!)…지만, 덕분에(?)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과학동아 Q&A 아르바이트가 인연이 돼 지금까지 과학동아 독자들과 만나고 있네요. 이런 게 운명인 건지도^^ 편집장은 독자들과 만나고 싶어서~
이한철(기니피그)아트 디렉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과학동아 아트디렉터 이한철입니다. 10여 년간 꾸준히 과학이라는 주제로 편집을 해온 디자이너이자 그 세월만큼 레고나 핫토이 같은 피규어 수집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마블의 아이언맨,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같은 미래지향적인 SF영화 캐릭터 피규어나 그 속에 등장하는 비행선을 조립하고 직접 사진으로 기록하는 걸 즐기는 전형적인 ‘SF키덜트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수많은 편집 디자인 분야 중에서도 과학잡지를 오래도록 즐겁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즐겁고 재미있게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이영혜(붉은여우)부편집장
한때 전자공학도를 꿈꿨으나 복잡한 회로식 속에서 길을 잃고 기자가 됐습니다. 덕분에 가장 핫한 연구 현장을 찾아가고, 매년 수백 명의 과학자를 만나고, 과학을 사랑하는 수십 만 명 독자들과 소통하는 즐거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캐릭터는 여우지만 실물은 곰에 가까워요. 과학동아에서 키와 몸무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곧바로 알아볼 수 있을걸요? 우리 곧 만나요!
유두호(고릴라)디자이너
디자이너 유두호입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았고 삶의 지표가 디자인인 저에게 동아사이언스 디자이너는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지금 그 자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헬스, 레고 수집, 과거 회상이고, 특기는 없는 것이 특기입니다. 최근 결혼 후 머리를 짧게 다듬었는데, 고릴라를 닮아 캐릭터도 고릴라가 되었네요. 저는 만족합니다. 디자인 작업 중에서는 인포그래픽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려운 지식을 그림으로 쉽게 풀어내는 작업은 매번 짜릿하네요. 저는 앞으로 동아사이언스 과학동아에서 벌어질 저의 미래가 늘 기대됩니다. 동료들과 늘 파이팅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정해인(햄스터)디자이너
그림 그리는 디자이너 정해인입니다. 그간 유명 연예인과 이름이 똑같아서 혹시나 설레는 분들 계셨을까요~? 아쉽게도 다른 외모, 다른 성별이랍니다. 유명인과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삶이 약간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게 될 줄은 몰랐어요. 꽤 신선하네요! 같은 삶을 사는 것 같…지는 않긴 해요! 유명한 사람과 이름 같은 분들, 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디자인팀의 홍일점! 인데 어째서인지 호형호제하고 살아요. 어느 순간 그렇게 됐네요.🤔 앞으로도 과학을 더!더! 재밌게 보여주는 즐거운 디자인으로 만나요~🤗
서동준(미어캣)기자
생물학자가 되고 싶었지만 하나만 파는 건 지겨울 것 같아 과학기자가 된 미어캣입니다. 새로운 건 다 한 번씩 해보고 맛보고 싶어 합니다. 겉보기에는 정상인인데 과학동아에서는 병맛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병맛력은 게임과 인방을 통해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시간이 늘어날수록 삶의 만족도도 상승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병맛력 충만한 기사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조혜인(토끼)기자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에서 가장 두려워한다는 ‘90년대생’ 조혜인 기자입니다. 비록 극극극초반이지만요. 윗세대에서는 우리 90년대생들을 ‘솔직함으로 무장해 눈치 안 보는 세대’ ‘고루한 건 가차 없이 외면하는 세대’라고 특징 잡더군요. 순간 부정하려 했지만, 사장님이 보실 텐데 거침없이 이런 문장을 쓰고 있는 것 보니 맞는 말이네요. 회사 눈치는 안 보더라도 늘 과학동아 독자들의 눈치를 살피며 과학동아 독자들에게 외면당하지 않도록 고루하지 않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앗, 혹시 소개 멘트가 고루한가요? (눈치 보는 중)
김진호(퓨마)기자
검은 흑표범을 좋아한다. 조용필의 노래를 듣고 좋아하게 됐다. 서른 다섯 살이 되기 전에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가는 것이 목표다. 숫자 2를 좋아한다. 무슨 일이든 한 번은 대충, 한 번은 치열하게 꼭 2번은 시도해 본다. 드라마를 좋아한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타인의 삶을 간접 체험하는 것과 같은 느낌 때문이다. 싫어하는 건 너무 많아서 못 쓰겠다. 과학동아 기자가 될 줄은 몰랐다. 살다보니 그렇게 됐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지 늘 기대하고 있다.
이영애(사슴)기자
화장품 하나를 골라도 성분까지 따지는 어쩔 수 없는 이과생입니다. 과학정책리포터, 생명과학연구원 그리고 드디어 과학기자까지, 과학에 관련된 직업들을 섭렵하는 중이에요. 평생을 동물덕후, 뮤지컬덕후로 살아왔는데, 최근 1년은 과학동아덕후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주력 분야는 동물입니다. 동물에 있어 철저한 외모지상주의자로 털 난 친구들을 좋아해요(미끄덩한 친구들은 좀). 올해 목표는 과학동아 특집 기사 데뷔(★경축★)와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자격증을 따는 겁니다!
이병철(병아리)기자
안녕하세요~ 과학동아 독자 여러분! 이병철 기자입니다^^ 저는 2019년 11월부터 과학동아와 함께하게 된 병아리 기자입니다! 사이언스 보드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한번 인사합니다~ 저도 학교에 다닐 때 과학동아를 읽으며 과학자를 꿈꾸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과학동아 독자, 또 사이언스 보드 멤버들과 소통하면서 재밌고 쉬운 과학 이야기를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시 궁금하거나 더 알고 싶은 과학적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저를 찾아주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눈이 빠지게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