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 보기:http://m.scienceboard.co.kr/contents/view/15166

 

우리는 바로 1111번째 차원의 어스니아로 가기 전에 테르드마스로 가서 1박을 한 다음에 그 어스니아로 가기로 하였다.

우선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 트로미츠 식당가로 향하였다.

우리는 괜찮은 식당을 찾으면서 잡감을 하고 있었는데,아크레가 임무 관련해서 얘기를 꺼내었다.

"근데,1111번째 차원의 어스니아는 어떤 행성인가요?"

"이 책에 적힌 사실이 맞다면 다음과 같은 행성입니다.

'1111번째 차원의 어스니아는 2525번째 차원의 어스니아처럼 shark.inc의 과학기술로 급성장하였다. 그러나 차이점이 있는데,그것은 바로 2525번째 차원의 어스니아는 신 인류 프로젝트에서 신 인류를 만드는 것을 나노칩과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려 했고,성공했으나 1111번째 차원의 어스니아는 바이러스를 이용해서 지능 수준과 신체 능력을 올려 신 인류를 만드려 했으나 바이러스의 폭주로 인해서 실패했으며 바이러스는 시간이 지나며 전염력 자체는 약해졌으나 숙주가 행성을 뒤덮게 되었다. 허나 그 어스니아의 인류도 생존력이 질긴 건지 몇몇 바이러스와 그 바이러스의 숙주가 사라진 곳에서 새롭게 도시를 세워냈다...' 라는군요."

아르모스가 책을 펼치더니 말하였다.

"꽤나 복잡한 사정이 있군. 그나저나 여기 테라마스까지 그 바이러스에 오염되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네"

테리안 씨가 말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한 소르혼식(외계의 음식 중에서 인간의 음식과 비슷한 음식 중 하나여서 모두가 유사인간인 이 일행에 적합하다.) 식당에 들러서 식사를 하고 고급 숙소로 향하였다.

이 숙소는 고딕 양식의 숙소였다. 그리고 우리는 체크인을 했다.

"어떤 방을 선택하겠습니까?"

접수원이 말하였다.

"어떤 방이 얼마나 있나요?"

내가 말하였다.

"싱글 룸 8개,더블 룸 8개,트윈 룸 8개,스위트 

4개,펜트하우스 2개가 있습니다."

나는 고민 끝에 말하였다.

"싱글룸 4개,트윈룸 하나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결재하고 각자의 방으로 향했다. 아니지,아크레와 나는 같은 방을 쓰기로 하였다.

나와 아크레는 방에 들어가서 대화를 하였다.

"메가로돈 씨는 어쩌다가 MCDSC(초우주 차원 관리 위원회)에 오게 되었나요?"

먼저 아크레가 말하였다.

나는 원래 보이드 플라이 소속이었으나,자신을 살려준 요원 덕분에 마음을 고쳐먹고 초우주 차원 관리 위원회에 들어왔다고 하였다.

"그러면 아크레 씨는 어떻게 들어왔나요?"

그러자 아크레는 자신은 한 행성의 귀족 명문가 출신인데 보이드플라이의 침입으로 자신이 있던 도시가 위기에 처했는데 MCDSC요원 덕분에 살아나서 들어오게 됬으며 그때 이후로 보이드플라이를 경멸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내가 말했다.

"저도 메가로돈님이 그런 안좋은 과거가 있는지 몰랐네요"

아크레가 말했다.

그리고 그 트윈 룸도 화장실이 따로 2개가 있었고

침대가 짜로 하나씩 있었기 때문에 각자 다른 방에서 씻고 서로 다른 침대에서 잤다.다음날 아침,그 숙소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나서 그 어스니아로 향했다. 다만 그곳은 위험한 곳이기 때문에 안전한 '스팟'을 찾아서 지정해서 그곳으로 텔레포트를 했다. 다만 위험할 수 있어서 내가 먼저 가기로 하였다. 그리고 차원이 불안전해져서 다른 차원의 물건이 그쪽 주변에 떨어지거나 하는 건지 스팟에서 진동이 느껴졌다. 그리고 나와보니 위험했던 게 맞았던 건지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총을 꺼내더니 나를 향해 겨누어서 제빨리 손을 머리 위로 들었다.

"자,잠깐만요,저는 당신들을 해치지 않습니다"

내가 말하였다.

"당신 돌연변이지?!"

초록머리의 한 여성이 말했다.

"돌연변이라니,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저는 초우주 차원 관리 위원회에서 최고 부서인 우주 부서의 차원관리장 메가로돈입니다"

내가 말하였다.

"죠스샤크 씨?"

보라색 머리의 남성이 질문하였다.

"아뇨,그 분은 5번째 우주의 저입니다."

내가 다시 말하였다.

"근데 이곳에는 왜 오셨죠?"

파란머리의 남성이 질문했다.

"이곳에 화염의 보석이 있습니다. 과분한 말일 수 있으나 혹시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내가 말하였다.

"굳이 도와드려야 하나요?"

다시 그 파란머리의 남성이 말했다.

"제가 전에 소설에서 봤는데 보석을 다 찾지 못하면 세상이 망한다 했던 것 같은데.."

흰머리의 소년이 말했다.

"아,감사합니다. 제생각을 말해 주셨군요."

내가 말했다.

"지,진짜인가요?"

다시 그 보라색 머리의 남성이 말하였다.

"네,진짜입니다. 이제 대지의 보석과 기류의 보석을 얻었으나 화염의 보석과 해천의 보석이 필요합니다"

내가 말하였다.

"그런데,소설에서 본 정십이면체 우주의 보석은요?"

그 흰머리의 소년이 다시 질문하였다.

"그것도 이미 얻었습니다."

내가 말하였다.

"어쨌든 요점이 도와달라는 것인가요?그럼 도와드려야죠!"

파란머리의 남성이 말했다.

"그런데 저희는 차원의 힘이 없는데..."

그 흰머리의 소년이 말했다.

"아닙니다. 차원의 힘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곳의 지라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말하였다.

"근데 그 소리는..."

보라색 머리의 남성이 말했다.

"차원 붕괴 때문입니다. 그 정도로 소리가 크게 났고 저도 큰 진동을 느꼈으니 문제가 좀 심각해진 것 같네요. 아,그리고 동료를 부르겠습니다."

그들이 동의하자 나는 신호를 보내서 안전함을 알려서 이쪽으로 오게 하였다.

곧이어 우리는 그 벙커 밖으로 나오게 되었으며 그 사람들 이름이 초록머리 여성은 레파로,파란 머리 남성은 블루스피어,보라 머리 남성은 다크에너지,흰 머리 소년은 몰랑스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보니 아르모스가 말한 것보다 더 끔찍했다.

시체가 썩어가는 냄새가 곳곳에서 풍겼으며 바이러스 특유의 냄새가 풍겼다.화염의 보석을 찾기 위해서는 이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야 한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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